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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8일 월요일 오전 눈 오다 말다
아침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밤사이 눈이 내려 온사방이 새하얗습니다.
집에서부터 잣나무와 소나무가 심겨진 숲속을 걷고 오는데 약 두 시간 걸립니다.
지난 주부터는 내편과 함께 걷기운동합니다.
내편이라고 불러주고부터는 걷기운동도 더 잘하고 말투도 예전보다 덜 투박하니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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