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십여년 동안 댓글로 비밀 댓글로
쌓아왔던 우리들의 정이
한순간에
싹 다 사라졌어요.
일목요연하게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 수많은 사진들을 들고
새블로그로 이사가기도 쉽지 않아요.
울며 겨자먹기로 다음이 하라는 대로 티스토리로 이사했습니다.
댓글
답글
방명록이 다 사라져서
너무도 속상합니다.
티스토리에 익숙해져 볼게요.
반응형
'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 > 녹색 장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추석 보름달 (0) | 2022.09.10 |
---|---|
힌남노 태풍이 지나가고 (0) | 2022.09.06 |
고소하고 싶어요. (2) | 2022.07.17 |
일상적 대화, 이런 말은 정을 떼게 만든다. (0) | 2022.04.29 |
좌전 마을의 숨은 벚꽃 동산 (0) | 2022.04.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