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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고 나서 연남동 숲길 산책을 했습니다. 가을이 아직도 우리 곁에 머물러 있는 포근한 하오였습니다.
그 예전 철길은 지하 속으로 들어간 덕분, 복잡한 도심에서 차 없이 걸을 수 있는 공원이 되어 정말 좋습니다.
2020년 11월 15일엔 이런 경치였군요. 경의선 숲길, 단풍과 낙엽 (tistory.com)
늦은 저녁 먹고 아파트를 나섰습니다. 애경 시계탑이 밤 9시 37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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