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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텃밭에서 자라는 은행나무에서 가지를 몇 개 잘랐습니다.

자른 가지를 모종판 가장자리에 둘러놓았습니다.

은행잎에는 벌려들이 꼬이지 않으니, 이렇게 주변에 갖다 놓아도 방아깨비, 달팽이, 개미들이 접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씨앗을 뿌리고 떡잎이 싹터 자랄 때부터 지금까지 은행잎 삶은 물을 두 번 뿌려 주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배추 모종

캐일 모종

양상추 모종

루콜라 모종 잎이 건강합니다.

은행 줄기와 잎을 전지가위로 자른 다음 냄비에 넣고 30분 삶습니다. 식혀서 분무기에 넣고 모종에게 뿌려 주었어요. 효과가 있는 듯해서 세 번째 은행잎으로 살충제를 만들었습니다. 은행잎 양은 과학적으로 계량하지 않았어요.
'모종이 죽으면 새로 심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대충 한 냄비 집어넣고 물 붓고 만들어 실험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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