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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탐사 rural exploration/텃밭 식물

가을 무, 비트, 레디쉬(적환무)파종

by Asparagus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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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 수요일 구름
보통 무와 레디쉬는 본밭에 직파를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날씨가 유독 변화무쌍해서 모종을 한번 만들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후에 무, 비트, 레디쉬를 모종판에 파종했습니다. 30구짜리 달걀판을 활용했습니다.

비트

모종을 키우는 상토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비트 50립 파종

김장무 90립 파종했습니다

레디쉬 90립 파종했습니다.

구슬같이 어여쁜 레디쉬, 겉은 빨갛고, 속은 새하얀 방울무를 잘 키워 각종 요리에 토핑을 하면 정말 아름다워요. 맛뿐만 아니라 눈호강하는 멋진 식재료입니다.

날씨는 덥고, 모기는 순식간에 손등, 목덜미, 허리, 종아리 가리지 않고 달려들어 피를 뽑아갔습니다. 순식간에 온몸이 참을 수 없을 만큼 가려웠습니다. 무더위와 모기 등쌀을 참으며 모종판에 파종을 하고 나니 온몸이 다 개운했습니다.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구름
과일무 씨앗을 구입하여 달걀판에 포트를 만들어 파종했습니다.

과일처럼 단맛이 나는 무, 자르면 단면이 수박처럼 빨갛습니다. 그래서 수박무라고도 부릅니다.

과일무 50립 파종

발아가 잘 되길 빕니다. 농촌지도소에 가서 미생물 세 종류를 받아와서 식물들에게 분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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