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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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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화 개화 개나리보다 먼저 피어나는 영춘화입니다.데크에 있는 영춘화 화분에서 꽃이 피어난 걸 오늘 처음 발견했습니다.긴긴 추위 이겨내고 피어난 영춘화 꽃을 감상하며 하루를 엽니다 분재로 가꾸려 했건만 수형은 잡히지 않고 가짓수만 벌어나 있습니다.꽃봉오리가 다 피어나면 장관이겠지요?영춘화 꽃말은 사모하는 마음, 희망입니다.영춘화는 꺾꽂이로 번식시키면 됩니다. 개나리처럼 꽃 지고 난 뒤 줄기를 손바닥 길이만큼 자릅니다. 마사토나 상토 아니면 일반 화분 흙에 꽂아놓고 저면관수해 줍니다. 한 달 후쯤 뿌리가 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5. 3. 15.
명이나물 (산마늘) 포기 나누기 2025년 3월 14일 맑음뒷마당에 심어놓은 명이나물이 가장 먼저 기지개를 켰습니다.파릇파릇 돋아난 새싹들이 벌써 이만큼 자랐습니다.일주일만 더 자라면 뜯어먹을 수 있겠어요. 명이나물 자란 모습을 보다가 문득 포기나누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미니곡괭이로 명이나물을 캤습니다. 뿌리가 서너 개씩 붙어 있었습니다.싱싱한 명이나물,다 뽑아놓으니 백 포기나 되었습니다.발을 일구고 나서 한 포기씩 되심어 주었습니다.한 포기 한 포기 심은 것이 무려 백 포기나 되었습니다.뒷마당이 온통 명이나물밭이 된 듯합니다. 2025. 3. 14.
봄맞이 정원 손질, 새싹들 2025년 3월 13일 목요일 맑음낮 기온이 무려 20도나 올라간 아주 따뜻한 봄날씨입니다. 갈고리와 퇴비 포대를 준비합니다. 화단에서 겨우내 이불 역할을 해준 낙엽들을 걷어주어야 새싹들이 잘 자랍니다. 수북수북 쌓여 있는 낙엽들이 많은 난엽을 어찌 다 치울지 한숨부터 나옵니다.갈고리로 차근차근, 천천히 낙엽들을 긁어모으고 뒷동산에 갖다 버리니 화단이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갑니다.낙엽들을 긁어내고 나니 봄에 가장 먼저 피어나는 복수초가 눈에 뜨입니다.낙엽 속에서도 봄맞이 준비를 하는 복수초꽃봉오리가 보입니다.조만간 노란 꽃이 피겠지요.주정원에도 서서히 봄의 기운이 보입니다.정원석 사이사이 켜켜이 쌓여있는 낙엽들을 끄집어 내려니 손가락이 아프군요.참고 하나하나 치워나가며 봄맞이를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지.. 2025. 3. 14.
새봄맞이 풍로초 꽃 2011년도에 나와 눈맞춤 했던 풍로초, 함께 한지 어느덧 14년째 됩니다.창문을 열다가 창가에 놓여있는 풍로초 분홍꽃잎을 발견했습니다.나도 모르게 활짝 피어난 환한 얼굴새봄이 온 줄 어찌 알았을까요? 창을 향해 고개 든 모습, 세상사 궁금한가 봅니다.꽃은 방긋방긋보들보들하면서도 튼실하게 자란 잎숲을 이룬 잎새 사이로 피어난 풍로초 한 송이가 더욱 돋보입니다.오랜 세월 잘 자라주는 풍로초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풍로초 잘 키우는 법1. 햇빛을 좋아합니다. 단 한여름의 직광은 피할 수 있는 반음지에서 키우면 좋습니다.2. 겉흙이 말랐을 때 화분 아래로 물이 흐르도록 듬뿍 줍니다.3. 번식은 씨앗이나 포기 나누기를 합니다. 줄기를 잘라 삽목 하기도 합니다. 삽목도 아주 잘 됩니다. 2025. 3. 10.
검버섯 예방 및 지우기(없애기) 레몬 팩 만들기 얼굴 검버섯 예방 및 색상 옅게 하는 팩 팩 재료 - 레몬 두 개, 꿀 한 큰 술, 플레인 요거트 2큰술, 밀가루 다섯 큰 술팩 재료 만들어 보관하는 방법1. 레몬 두 개를 껍질 벗겨 핸드 브랜드로 갈아준다. 거즈에 붓고 즙을 짠다.2. 레몬즙에 꿀 한 큰 술을 넣는다.3. 레몬즙에 플레인 요거트 두 큰 술을 넣는다.4. 레몬즙에 밀가루 다섯 큰 술을 넣는다. (점성을 보며 밀가루 양을 가감)5. 모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준다.6. 1회씩 사용하기 좋도록 용기에 담는다.7. 뚜껑을 덮는다.8. 용기가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켜 준다.9. 박스에 담아 냉장 보관해 놓고 2~3일마다 팩을 한다.참고위의 용기는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난 것을 재활용한 것입니다.팩 하는 방법1. 모든 활동이 끝난 밤, 잠.. 2025. 3. 10.
점나도나물, 벼룩나물, 냉이 2025년 3월 9일 토요일 맑음 마늘 밭 비닐을 벗겼더니 겨우내 잡초도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밭도 메고, 봄나물도 손쉽게 채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 격이지요?잎이 벼룩만큼 작다고 해서 벼룩나물이라고 합니다.마늘과 함께 열심히 자란 점나도나물입니다. 얘들을 캐서 버리면 잡초, 손질하여 먹으면 나물입니다.마늘밭 매며 지금껏 다 버렸어요. 올해는 한번 맛보려 합니다. 한 끼 먹을 분량만큼 채취해서 손질했습니다.텃밭에서 캔 냉이 한 줌팔팔 끓는 소금물에 냉이, 벼룩나물, 점나도나물을 각기 1분씩 살짝 데쳐 씻었습니다 집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쳤습니다. 각자 양이 너무 작아 한꺼번에 무쳤어요. 벼룩나물 맛도 상큼했습니다. 점나도나물은 난생처음 먹어보았는데 식감이 아주 좋았.. 2025. 3. 9.
중부지방 마늘, 양파 보온 덮개 벗기기 2025년 3월 8일 토요일 맑음경칩이 지나고 나니 밤에는 영하이지만, 낮은 연일 영상 기온이 계속됩니다. 겨우내 보온으로 비닐을 덮어준 마늘과 양파가 비닐 속에서 웃자랄까 걱정되어 비닐을 걷어주었습니다.양파밭 보온 비닐 벗기기비닐터널로 덮어준 양파, 겨우내 월동이 잘 되었습니다.비닐 속에서 자라는 양파 모습요즘 낮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올라가니 양파가 좋아라 하며 자랍니다.비닐을 벗겨주니 양파들이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일률적으로 잘 살아 붙었습니다.양파밭에는 신기하게도 풀 한 포기 나지 않았습니다 튼튼하게 자란 양파밭비닐을 걷어주고 마늘 밭으로 갔습니다.마늘밭 보온 비닐 벗기기겨우내 비닐이 벗겨지지 않고 이런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양파밭과 달리 마늘밭은 비닐터널을 해주지 않아도.. 2025. 3. 8.
토종 완두콩 자색과 연두색 파종 2025년 3월 7일 맑음낮에 텃밭에서 토종완두콩 씨앗을 뿌렸습니다. 지난가을에 뿌릴 시기를 놓쳐 버렸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심으면 수확 시기도 늦고, 수확량도 적겠지만 늦봄에 완두콩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지난가을에 퇴비 두 포를 뿌려 만들어 두었던 텃밭 자리에 비닐을 깔았습니다.지난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 덕분인지 밭흙이 아주 부드러웠습니다.구멍 속에 자색과 녹색 완두콩알을 두 개씩 넣고 흙을 다독였습니다.싹트기까지 보온되라고 볏짚을 깔아 주었습니다.텃밭에서 월동한 토종대파 밭입니다. 지상부가 다 얼고 말라죽었습니다.그렇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땅 속에서 새잎들이 이렇게 자라는 모습이 보입니다.벌써 이렇게 성급히 자란 모습도 보이는군요. 그 추운 겨울을 이기고 다시 새싹이 싹터 올라 자란다니 생명력이.. 2025. 3. 7.
경칩 같지 않은 경칩, 칼란디바, 한련화 구입기 2025년 3월 5일 수요일 흐린 날개구리도 놀라서 깬다는 경칩날이 무색하게 마당은 그저께 온 눈이 아직도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점심 먹고 봄꽃 사러 화원에 갔습니다. 끝나지 않는 추위로 인해 화원은 봄꽃을 구색 맞춰 갖다 놓지 못했대요.품종이 몇 안되지만 그중 골라야지요. 다양한 꽃 색상이 핀 칼란디바를 구입했습니다.칼란디바 일곱 포트 찜 했습니다.한련화 두 포기와 휴체라 한 포기도 구입.황금색과 연두색상의 잎이 고운 휴체라알록달록 피어나는 꽃들을 거실에 갖다 놓고 봄맞이를 했습니다. 올 한 해도 꽃처럼 향기로운 일상을 맞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여야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하니까요. 농가월령가 중 이월령을 읽으며 올 한 해 농사 계획을 세워봅니다.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이월령이월은 중..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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