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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꼬마 한라봉을 선물 받았습니다.
향기도 좋고, 혼자서 하나 먹기에 꼭 알맞은 크기였습니다.
이왕 먹을 것이지만 나 자신에게 대접하기 위해 접시에 담아보았습니다.
수박무는 부채모양으로 썰고, 오이는 감자칼로 깎아서 돌돌 말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화룡점정-체리 한 개를 가운데 올렸습니다.
백도자기 접시에 한라봉 꽃이 피었습니다.
나 자신에게 대접하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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