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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처럼 향기롭게, 나무처럼 튼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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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탐사 mind exploration262

치매 예방 뇌 운동-초성 보고 속담 맞히기 다음 초성을 보고 떠오르는 속담을 생각해 보세요. 한 두 초성이 기억나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떠오르는 너무나 쉬운 속담입니다. 7개 이상 맞추면 100세까지 치매 걱정이 할 필요 없답니다. 시작할게요. 1. ㅅㄴ이면 ㄱㅅ도 ㅂㅎㄷ 2. ㅇㅂ에 ㄱㅊ 3.ㅇㅁ에ㅅ ㅅㄴ ㅊㄴㄷ 4.윗ㅁㅇ ㅁㅇㅇ 아ㄹㅁ도 ㅁㄷ 5.ㅈ은 ㅇㅇ ㅇ에 ㅆㄷ 6.ㅈㄱㅁ에도 ㅂㄷ 날 ㅇㄷ 7.ㅌㄲ ㅁ아 ㅌㅅ 8.ㅎㄴ이 ㅁㄴㅈㄷ ㅅㅇㄴ ㄱㅁ이 ㅇㄷ 9.ㅎㄹㅇㄷ 제 ㅁ ㅎㅁ ㅇㄷ 10.ㄱㅅ ㄲ에 ㄴㅇ ㅇㄷ 충분히 생각해서 떠 올린 속담이 맞는지 바를 아래로 내려 정답과 맞추어 보세요. . . . . . . . 1. ㅅㄴ이면 ㄱㅅ도 ㅂㅎㄷ-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2. ㅇㅂ에 ㄱㅊ - 약방에 감초 3.ㅇㅁ에ㅅ ㅅㄴㅊ ㄴㄷ-우물에서 숭늉 찾는.. 2018. 2. 14.
최대의 성탄 선물-눈빠지게 기다렸던 기쁜 소식 2017년 12월 22일 금 흐림 지난 8월부터 12월, 무려 넉 달 동안 가슴 졸이며 발표 소식을 기다렸습니다. 매일 매일 눈빠지게 기다렸던 기쁜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습니다. 예상보다 일주일이나 빠르게 말입니다. 제 인생 최대의 성탄 선물입니다. 우리 둘째 아들 돼지의 교수 채용 최종 합격 201.. 2017. 12. 24.
2017년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젊은 과학자 세션에서 형제 발표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 관련 소식은 뉴스에도 나오지 않는군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한국미생물학회, 대한미생물학회, 한국균학회, 대한바이러스학회 등 국내 5개 미생물 관련학회가 공동으로 해마다 개최하는 '한국미생물학회연합 국제학술대회'가 2017년 11월 2일과 3일, .. 2017. 11. 4.
정성이 가득한 밥상-서울 장안동 둘째시고모님 지난 주말 텃밭에 호박이 얼마나 어여쁘게 매달려 자라는지... 나도 모르게 애호박이 늙은 호박으로 변해서 숨어 자라고 있다. 텃밭에 조금씩 심어둔 농작물들이 참으로 어여쁘다. 문득 둘째 시고모님이 생각났다. 옥수수, 토란, 고추, 호박, 고구마 줄기 등등을 대충 수확하여 서울 장안.. 2017. 9. 17.
큰시고모님집으로 휴가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두 달 전에는 막내 시고모님 집에서, 이번에는 큰시고모님 집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오전 10시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휴가철이어서 고속도로가 주차장을 방불하더군요. 가은에 도착하니 1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신 둘째 고모님과 막내 고모님이 도착.. 2017. 8. 2.
연세대학교 교정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맑음 아들이 근무하는 연세대학교 교정을 구경하였습니다. 학교 교정 나무들은 푸르른 5월답게 싱그럽게 자라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2017. 5. 15.
세 자매 시고모님 내외분과 함께한 일산 꽃박람회 참으로 좋은 어느 봄날, 아니 4월 29일 토요일날 고양시로 이사하신 막내고모님의 느닷없는 호출에 아침을 먹고 고양시로 나들이 갔다. 토요일이어서 고속도로가 많이 막혔다. 음식점에 가니 내가 좋아하는 비빔냉면을 시켜놓고 고모님과 고모부님이 기다리고 계셨다. 문경 큰고모님 내.. 2017. 5. 1.
똘이 연구실 진즉 가보고 싶었지만, 아들이 근무하는데 부담이 될까봐 참고 또 참았어요. 드디어 용기내어 일요일날, 맏아들이 근무하는 학교에 가보았습니다. ** 대학교 교수 연구실과 새집기들. 책장과 책상, 컴퓨터 등등 새 집기를 장만한 연구실, 책장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집에 있는 책을 싣고 .. 2017. 4. 17.
똘이 엄마, '교수' 엄마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셔서 고마워요. 아들들의 원에 의해 그동안 여기는 문을 잠구어 놓았더랬어요. 오늘은 엄마의 권위를 내세워서, 초상권 침해하지 말아달라는 아들말 듣지 않고 문 열었어요.^^ 보스톤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실에서 근무하던 큰 아들이 지난 해 9월달에 귀국하였답니다. 보스톤에서 한국 온 후, 신문에 난 보도 자료 사진입니다. 군자란꽃이 가져다준 행복|녹색 장원2016.04.26 06:00군자란을 수십년째 키웠지만 이렇게 삼총사가 동시에 활짝 피어난 건 처음입니다. 화사한 군자란꽃을 감상하면서 행복해 하는 중, 깜짝 놀랄 행복 하나가 더 날아들었습니다. 저, 팔불출 엄마이어도 흉보지 마세요. 참, 기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연세대학교 교수로 채용되었습니.. 2016.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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